'검도'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9.01.29 청담검도교실 새벽반
  2. 2008.12.17 대인은 행으로 보여지고 소인은 혀끝으로.. (1)
  3. 2008.11.23 검도...
  4. 2008.11.10 3단 승단 심사 후기
  5. 2008.08.25 1000번째 방문.
  6. 2008.07.11 2008/07/11 아침수련
  7. 2008.07.01 아침 수련
  8. 2008.06.09 아침 수련
  9. 2008.05.26 감기 몸살...
  10. 2007.12.07 달콤한 인생

2009년 신년을 맞이하여 한장 찰칵!

2009:01:29 08:16:12

황교수님,동호,공익,우성,사범님,승화,회장님,자혜,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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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의 단점을 얘기 할려면 그사람의 장점 3가지를 알고 있어야 된다 . 원래 장점보다 단점이 눈에 쉽게 보이죠.  검도에서도 같은 맥락이더군요. 그래서 검도를 누가 한편의 인생이라고 그랬나요?

 

상대방의 칼에 대해서 평가는 칼의 장점 3가지를 알고 나서 얘기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인은 행으로 보여지고 소인은 혀끝으로 보여준다.


2008:12:07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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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현덕 2011.08.15 21: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현자는 마음에 입이 있고 바보는 입에 마음이 있다.

검도...

검도 2008.11.23 21:13 |
검도하는 사람은 칼로 얘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말들이 그리 많은지...수련중에도, 끝나고..그 이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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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승단 심사 후기

검도 2008.11.10 13:40 |
어제 본 3단 심사 후기 입니다.  검우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시험장에서 들었던 내용을 간단하게 적어 보았습니다.  발표 나면 쓸까 하다고 지금 적어 두지 않으면 잊어 버릴 것 같더군요.
심사 과목은 아래의 순서로 진행되며 2번까지 실시한 후 1차 합격자에 대해서만 3,4번 심사를 계속해서 합니다.   이번 심사는 130명이 응시했고 70명 정도는 1차에서 떨어져 집에 갔습니다.
1.    연격
2.    대련 (약 1분)
3.    본 (대도 7본, 소도 3본)
4.    본국검법
호구입고 연격과 대련은 2개조씩 4명, 본은 3개조 6명 그리고 본국검법은 12명이 한 조가 되어 보았습니다. 9시에 시작해서 12시 30분경에 끝났습니다.
심사 전 후 또는 중간중간에 심사위원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적어보면..
1.    연격
a.    연격 시 왼쪽 주먹이 정 중앙에 되게 한다.
b.    왼손을 높이, 최소 자신의 눈보다 높게 들어 친다.  왼손 들지 않고 앞에서 치면 다 탈락이라고 하심.
c.    좌우머리를 정확하게 쳐야지 칼이 짧거나 허공에다 치면 안됨
d.    연격이 끝나고 돌아설 때 상대편의 선혁과 자신의 선혁이 일치 하도록 한다.

2.    대련
a.    공격 연습처럼 하지 말 것.
b.    치고 너무 멀리 가지 말아라.

3.    본
a.    거리. 거리가 맞지 않으면 다 탈락이라고 하심.
b.    자신감 있는 기합.   
c.    3본에서 형식상 찌르지 말고 깊숙이 찌를 것.
d.    6본에서 정확하게 손목을 쳐야지 선도가 미리 죽도를 치면 안됨

4.    본국검법
a.    혼자 빨리 또는 늦게 하지 말고 다른 사람과 비슷한 속도로.


그리고 본에서 소도 시작할 때 후도는 소도 가지러 가고 선도는 한발 뒤로 나가 앉아서 대기 했습니다.  꼭 이렇게 하라는 말씀은 없으셨는데 첫 번째 사람이 이렇게 하니 다들 그렇게 하더군요. 그리고 대도가 먼저 끝났더라도 소도본 시작할 때 다른 사림이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시작합니다.
평소에 연습하지 않고 심사 때 잘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실제로 나가서 연격 하고 대련하고 자리에 돌아오니 뭐하고 왔는지 기억이 안 나더군요.   이번 심사 준비 하면서 많은걸 느끼고 배웠습니다.   지도해주신 관장님과 사범님 그리고 같이 연습해준 검우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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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째 방문.

검도 2008.08.25 22:19 |
도장 홈페이지 1000번재 방문. 하루에 한번씩만 방문했어도 1,000일이다.. 1000번째 방문때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스샷.

그거 뭐 별거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나름 의미있다...

근데 우리 결혼하고 1000일째 되는날은 언제던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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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아침수련

검도 2008.07.11 11:17 |
수련 후 사범님 강평.

사회인 검도대회를 앞두고 시합에 나가서 멋있게 지고 오세요. 멋있게 질수 있는 사람이 멋있게 이길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한칼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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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수련

검도 2008.07.01 11:51 |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턱에 멍하니 앉아 있는 나를 보고 와이프가, “피곤한데 좀더 자~” 그럽니다. 그제서야 주섬 주섬 대충 옷입고 세수 하고 도장으로 향하지요. 지하철 안에서 꾸벅꾸벅 졸면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면서 또 졸고… 도복을 입으면서 아품 좀 하다가..

그러다 준비운동하면서 잠에서 좀 깨어납니다. 연격하면 정신이 확 들고…손목머리 10번씩 할때면 숨이 좀 차다가 공격연습을 하고 있노라면 이제 숨만 쉬기도 바쁩니다. 오늘 아침은 선풍기가 이렇게 시원한 줄 예전에는 몰랐네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호구 쓰고 받아주시는 사범님과 완벽한 출석을 지향하는 승화씨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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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수련

검도 2008.06.09 11:08 |

3일간의 휴가 때문일까? 아침 수련중에 어지러움을 느꼈다. 호면이 너무 꽉 조여 그러려니 하고 다시 메어 봤지만 효과가 없다..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칼에도 힘이 없다..허리는 아파오고..

하루가 다르다는 느낌..이런걸까? 오늘은 좀 푹 쉬고 내일 아침에 다시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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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

검도 2008.05.26 14:46 |

지난 목요일부터 몸이 좋지 않아..금요일에는 조퇴를 하고 주말에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몸이 이상하다...자고 나니 목이 아파서 말을 할수 없을 정도...

몸을 좀 움직이며 괜찮을까 싶어 도장에 무리를 해서 나가 보았다.

 

준비 운동 하고 기본동작 하면서 벌써 지쳐온다...어지럽고....오른쪽 어깨가 아파온다....

호구 쓰고 연격 몇번 하니..이제 도장 바닥이 빙글 빙글 돌아간다.... 이때 사범님 일렬로 세우더니 연속공격을 시킨다...

 

일단 처음 한번은 악으로 해보았는데...끝나고 바로 또 연격.....한번만 하면 될줄 알았는데....순서가 되자 또 시키신다...연격 먼저 하고 공격연습...그리고 또 연격....마지막 연격은 내가 한게 아니다...기합도 한번은 빼먹고...온몸이 화끈 거리면서...초점이 맞질 않는다...어지럽고 토할것 같았다.....다들 괜찮은것 같은데..나만 힘들다...

 

마지막 자유연습은 그냥 인간 타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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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검도 2007.12.07 09:31 |
몇달전 이런저런 문제 때문에 생각이 복잡할때 OCN에서 하는 달콤한 인생을 보게되었습니다.처음 시작부분에 다음과 같은 이병헌의 독백 부분이 나옵니다.

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저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겁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겁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리키는 곳을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네 마음뿐이다

사실 극장에서 영화를 이미 봐서 스토리 전개를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시작 부분이 가슴에 와 닿았는지 모릅니다.  복잡했던 생각이 정리가 한방에 되더군요...

이것 저것 좋은 핑계를 다 가져다 붙여도 정작 흔들렸던건 본인의 마음뿐이더군요...열정이 부족했던것은 아니었는지... 나외에 다른것들은 그대로 그자리에 있었는데 말이죠..



새벽에 찬빈이 우유 주고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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